공지사항
| 제목 | 영화발전기금 소진 언급한 尹...“콘텐츠는 경제 성장 축, 재정·세제 지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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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2022-06-14 | 조회수 | 769 |
| 관련링크 1 |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2/06/13/EQK6VGAESVGQ5MJ3BOLQDP7ZXQ/?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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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 우리나라 영화 및 문화콘텐츠 산업을 발전시켜 경제성장의 축으로 삼아야 하는 책무가 있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2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영화업계 관계자들 초청해 만찬하고 있다. /뉴스1 대통령실 관계자는 13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날 윤 대통령이 박찬욱 감독, 송강호 배우 등 칸 영화제 수상자들과 영화관계자들을 대통령실로 초청해 만찬을 하고 마무리 발언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코로나19로 인해 영화발전기금이 소진된 점을 언급하며 “재정뿐 아니라 여러 세제도 손봐서 영화 볼 때 쓰는 돈(영화관람비)을 공제해 줄 수 있도록 하고, 영화산업 투자 기금(관련) 세제·재정 쪽에 손을 봐서 영화 투자를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금융시스템을 만들어 많은 자금과 소비자의 선택이 영화산업으로 몰려들 수 있도록 제도를 설계하겠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정부가 간섭은 안 하되, 영화산업의 진흥을 위한 인프라를 설계하겠다는 말씀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어제 많은 배우와 감독이 공통적으로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어려움이 많았고, 기금 마련에 어려움이 크기 때문에 그 부분을 지원해주고 관심 가지고 도와줬으면 좋겠다고 말씀했다”며 “대통령은 이 이야기를 열심히 들으셨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영화인들의 이같은 어려움을 듣고서 재정과 세제 지원 등을 언급했다는 게 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대통령은 부인 김건희 여사와 일요일 아침마다 시내 극장에서 영화를 보고 근처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그렇게 영화를 오랫동안 보고 좋아해 왔다는 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출처: 조선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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