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산업동향
| 제목 | 경기도 K-컬처밸리 속도…민간공모 4개사 참여 | ||
|---|---|---|---|
| 날짜 | 2025-06-24 | 조회수 | 129 |
| 관련링크 1 |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92156 | ||
|
경기도가 추진 중인 K-컬처밸리 개발사업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사업 정상화의 핵심인 복합개발사업(아레나 및 T2부지 공급)을 위한 민간공모에 총 4개 전문기업이 참가의향서를 제출하면서다.
10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도가 지난 9일까지 K-컬처밸리 사업에 대한 기업 참가의향서를 받은 결과,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엔에이치엔링크㈜, ㈜놀유니버스, G2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따. 이들은 공연·문화 콘텐츠, 예매 플랫폼, 부동산 개발 등 각 분야의 전문 역량을 보유한 기업으로 꼽힌다.
세계 최대 공연기획사인 라이브네이션 엔터테인먼트의 한국 자회사인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국내외 대형 아티스트 공연 유치와 공연장 운영에서 강점을 보여 왔다. 실내 공연장인 아레나의 운영 파트너로 경쟁력을 갖췄다.
온라인 예매 플랫폼 '티켓링크'를 운영하는 NHN 자회사 엔에이치엔링크, K-콘텐츠 기반의 여가산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놀유니버스, 부동산 개발 전문기업 G2파트너스도 개발 구상에 참여 의사를 밝혔다.
경기도는 사업계획서 접수 및 제안서 평가 등을 거쳐 오는 10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이후 아레나 착공을 포함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갈 예정이다.
K-컬처밸리는 고양시 일산서구 장항동 일원 약 32만㎡ 부지에 대규모 아레나, 콘텐츠 체험 공간, 공연장, 테마파크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2015년 12월 경기도 공모에서 CJ 컨소시엄(계열사 CJ라이브시티)이 선정됐으나, 경제적 문제 등으로 사업이 지연을 거듭했다.
이후 경기도가 지난해 7월 기업 측과의 계약 해지로 사실상 사업권을 회수하고 나섰다. 도는 지난 4월 사업 정상화를 위해 새로운 사업자를 물색하는 절차에 돌입했다.
도 관계자는 “콘텐츠와 투자 역량을 갖춘 민간기업의 참여로 K-컬처밸리의 성공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공공성과 민간 전문성이 조화를 이루는 사업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 이전글 | 안양산업진흥원 1인창조기업지원센터·중장년기술창업센터, 중소벤처기업부 센터평가‘우수 A등급’달성 |
|---|---|
| 다음글 | KT-카카오, 콘텐츠 동맹 개시…'밀리'에 카카오웹소설 실린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