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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스달 연대기 장현진 PD "게임화하기 좋은 설정 많아... 큰 IP 만들 수 있을 것"
날짜 2023-09-18 조회수 3
관련링크 1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23/09/20230911497277.html

넷마블, 11일 아스달 연대기 코멘터리 인터뷰 영상 공개
"세계관·스토리 방대하고 디테일해 게임 활용에 도움"

조세일보

◆…넷마블은 11일 초대형 MMORPG '아스달 연대기: 아라문의 검' 코멘터리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코멘터리 인터뷰 영상 화면 캡쳐]


"아스달 연대기 IP가 게임화하기 좋은 설정들이 많고 욕심이 있었다"


아스달 연대기 게임 개발 총괄을 맡은 장현진 넷마블에프앤씨 PD는 11일 아스달 연대기 코멘터리 인터뷰 영상에서 "다양한 콘텐츠에 활용될 수 있는 큰 IP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PD는 "드라마의 세계관이나 스토리가 매우 방대하고 디테일하게 잡혀 있어 게임에 활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게임화하면서 아고와 아스달 간의 '세력 불균형'과 드라마 '아라문의 검'과의 스토리 충돌을 우려했다"며 "무법세력이라는 새로운 세력 집단을 만들어 두 세력의 용병으로 투입되는 방식으로 세력 불균형 문제를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스토리 충돌에 대해서는 "이용자가 무법세력에 소속되어 용병으로 활동하면서 자신만의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방향으로 했다"고 언급했다.

드라마 '아라문의 검'을 집필한 김영현, 박상연 작가도 이날 인터뷰에서 "게임 개발진과의 협업으로 "머리속으로 구상했던 '아스달'이라는 세계가 게임을 만나 구체화되는 느낌을 받았고 이를 통해 드라마도 풍부해졌다"고 밝혔다.
'아스달 연대기: 아라문의 검'은 MMORPG 장르로 아스달 병사인 아버지와 뇌안탈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이그트 주인공(이용자)이 마을을 몰살시킨 흰갈기 뇌안탈과 백귀가면을 찾아 복수하는 스토리로 진행되고 날씨에 따른 의복 변화, 건설, 재료 채집, 요리 등 아스달 세계를 살아가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출처: 조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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